선이 아름다운 틸란드시아

Home Deco | 2009/09/09 09:26 | 아키플로라

 

틸란드시아라는 식물들로 공중 습도를 이용해 자라는 식물이랍니다.

토양이 필요 없는 식물들 이지요.

이 식물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식물들 이랍니다.

 

 

 

습도를 유지하기위해 카두루 열매에 끼워 매달아 놓아 공간을 장식하였답니다.

선들이 아름답지요~~

 

 

 

 

이것도 같은 식물이지만 다른 공간에 질감이 다른

 

 재료들과 함께 디스플레이한 틸란이랍니다

 

 

 

 

볼 같이 생긴 이 식물도 틸란종류입니다.

습도와 햇빛만 좋으면 잘자라고 자라는게 보여서

기르기에 재미있는 식물입니다.~~

 

 

 

 

 

이것도 같은 식물인데 디스플레이 되는 곳에따라 느낌이 다르지요..

해를 보기위해서 선들이 해를 잘 따라 움직인답니다.

 

 

 

 

이것도 틸란종류인데 가는 선들이 더욱 정교하지요.

꽃도 피운답니다.

이것 또한 공중습도로 자라는 것들입니다.

매일 스프레이만 해주고 햇빛만 좋으면 자라는 얘들이지요..

 

 

 

 

 

 

 

 

 

 

꽃다발과 토성의 고리 :>

Flower Design/Hand tied | 2009/07/26 14:14 | 아키플로라

 

오늘은 틸말을 이용해서 꽃다발을 만들었어요^^

틸말이란 종려나무 껍질을 부르는 말이랍니다ㅎㅎ

저희는 종려나무 껍질을 말려서 꽃다발에도 면의 요소를 추가할수 있도록 해보았어요~~

 

 

 

 

 

 황토색 나무 껍질 같은 아이가 틸말이예요.

꽃다발을 유려한 나선으로 감고 있어서 마치 토성의 고리 같지 않나요?ㅎㅎ

틸말은 말리면 얇은 면을 만들 수가 있어서 옛날에는 종이 대신으로도 쓰였다고 해요.

껍질에 섬유질이 그대로 말라 있어서 질기고 튼튼한데다 쉽게 염색도 할 수 있는  재료랍니다^^

 

 

 

 

시원하게 손님을 기다리라구 유리화기에 넣어줬어요~

화기에 넣었을때도 제법 두플라워의 독특한 느낌이 나는 것같아 뿌듯해요ㅎㅎ

 

꽃다발을 만드는 것 자체도 플라워 디자인의 일부이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랍니다.

만든 작품을 어느곳에 어떤 화기를 이용하여 전시하느냐에 따라서도

서로 다른 여러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

 

 

 

 

유리화기에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있네요~~ㅋㅋ어휴 민망해라.

꽃다발위에 드리운 반다 뿌리가 식물들과 잘 어우러지는 조형성이 강한 꽃다발이랍니다.

틸말 위의 반다 뿌리가 새삼 멋스러운 분위기를 내주는 것 같아요^^*

 

  

 

삼지닥 나무와 유리 꽃샘

Flower Design | 2009/07/20 19:11 | 아키플로라

 

삼지닥이라고 불리는 흰 나뭇가지를  케이블 타이로 묶어 틀을 만들고

 하늘거리는 꽃들로 꽃꽂이를 해보았어요.

사각유리화기에 담으니 완성입니다.

 

여름들판 느낌을 한껏 표현하고 싶었어요~

 

 

빼곡하지 않은 흰색 나뭇가지와 하늘하늘한 꽃들이 눈에도 바람이 지날 여유를 주고 있어요.

 투명한 유리화기에 고인 물이 띄엄띄엄 얽힌 삼지닥 사이로 보여서 시원해보이죠?ㅎㅎ

 

 

 

 

분홍색 코스모스와 보라색의 스카비오사가 잘어우러지고

그 위에 포인트로 노랑을 살짝 넣어주었어요.

 

 

 

 

 

 

이 사진은 같은 소재와 컨셉으로 만들었지만 화기를 정사각으로 바꾸어본 작품이랍니다.~

납작한 사각과는 또 다른 느낌이죠??~

 

 

다른방향에서 본 사진이랍니다

 

 

 

 

요즘은 코스모스도 여러가지 색이랑 모양이 나와요~~고르는 재미가 있죠~ㅎㅎ

 

오늘은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함을 표현한 네모난 유리화기에 담아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분홍이 도는 흰색 수국을 사용하였고 흰색의 리시안, 망개열매, 그린색의 장미 , 스카비오사, 베로니카등 여러가지 소재들이 사용되었답니다.

 

 

 

 

동글동글한 열매들은 망개라는 식물의 열매인데,열매는 물론 줄기까지도 예쁜 빛깔과 라인을 가지고 있답니다. 망개열매가 만드는 귀여운 분위기에 작은 백일홍들이 들어가 포인트를 이루어 더욱 아기자기함을 연출하고 있어요^^

 

 

여름이니만큼 백색 소재와 녹색식물들을 많이 사용하여 화이트 그린계열 특유의 산뜻함을 만들어보았어요. 하지만 저희의 오늘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ㅎㅎ 그런 의미에서 수국은 완전한 흰색보단 조금 핑크빛이 비치는 아이를 사용하고, 핑크계열의 백일홍들로 분위기를 살짝 띄워 봤어요~ㅎㅎㅎ

 

 

꽃술을 드러내고 있는 흰 니겔라는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모양과 색이 굉장히 뚜렷해서 존재감이 있어요.

여름의 장식소재로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녀석이랍니다ㅎㅎ

 

 

 

보라색의 스카비오사예요~~

청보라색의 스카비오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거기에 하늘하늘한 꽃잎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요 시기가 아니면 비싼 몸값때문에 선뜻 구입하기 힘든 소재랍니다ㅠㅠ~

 

  

 

유리화기를 사용한 테이블 장식이예요~난 장식때도 유리화기를 사용한 적이 있었죠ㅎㅎ

이번에는 날씨도 무덥고 해서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줄 선명한 색상을 가진 꽃들을 사용해 보았어요.

 

 

 

조리풀(시페루스의 한종류)을 잘라서 유리화기의 주변을 두르고 안쪽에 꽃들을 꽂아 만들었어요.

투명한 유리화기를 사용할 때 조리풀 같이 곧은 녹색식물을 세우면 플로랄폼(오아시스)을 가려주기도 하고, 형태가 꽃들과 대비를 이루어서 사용된 꽃을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수 있어요.

더불어 시원한 느낌도 들지요^^*

 

 

 

조리풀을 꽂을때 아끼지 말구 알차게 꼭꼭 채워주셔야해요!

그래야 화기에 물을 부었을때 조리풀이 둥둥 떠오르는 막을 수 있답니다~

 

 

 

색상은 그린을 베이스로 노랑,오렌지 계열을 사용했어요.

노랑에서 주황색까지의 색을 가진 소재들은 사용할 때에는 약간 거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 선명한 색상으로 인해서 시선을 확~끄는 효과가 있지요~~ㅎㅎ

 

 

 

 

과감하게 꽂아버린 거베라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네요~ㅎㅎ 선명한 색이 참 싱그럽죠~~

조금 심하다~싶기 직전에서 딱 초록이랑 맞아떨어져서 예쁘게 어우러졌어요.

 

 

 

 

 

특유의 라인이 어여쁜 줄맨드라미를 사용하면 확실한 받침과 모양을 가진 꽃들과 차이점이 두드러져서 더욱 장식을 개성있게 만들어줘요~ 이걸 형태대비의 효과라구 해요ㅎㅎ

 

 

 

 

※두플라워에 장식을 주문하실 경우에는 원하시는 날짜보다 몇일 빠르게 연락을 주셔야 해요. 그래야 좀더 싱싱한 꽃들과 원하시는 컨셉을 잡아드릴 수 있답니다~